선완훙위안증권은 해외 게임 사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는 **삼칠호오인터넷(002555.SZ)**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주도주로, 특히 RPG와 SLG 분야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보유했다. 글로벌 SLG 시장 내 중국계 게임사의 점유율이 **95%**를 상회하는 가운데, 동사는 차별화된 신작 라인업과 인공지능(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퍼즐&서바이벌’ 잇는 신작 대거 대기… ‘SLG+X’로 진화
동사는 지난 2020년 출시한 **’퍼즐&서바이벌’**을 통해 SLG 시장의 장기 흥행 기반을 닦았다. 현재 동사는 단순 SLG를 넘어 타 장르와의 결합을 시도하는 ‘SLG+X’ 장르 개발에 집중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풍부한 파이프라인: 지난해 말 기준 10여 건의 신작 SLG 게임을 보유하고 있다.
- 적극적인 테스트: 현재 20여 건의 게임에 대해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며 신속한 시장 출시를 예고했다.
- 시장 지배력: 다수의 SLG 장르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폭발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자체 AI 모델 도입을 통한 제작 원가 절감
삼칠호오인터넷은 게임 업계 내에서도 AI 기술 활용 능력이 가장 우수한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자체 개발한 게임 전문 AI 대형언어모델(LLM)을 통해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 비용 구조 개선: AI 기술을 제작 공정에 도입하여 게임 제작 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 서비스 고도화: 운영 및 서비스 제공 능력을 강화하여 이용자 만족도와 리텐션을 높였다.
- 수익성 강화: 효율적인 비용 통제와 신작 매출 발생이 맞물리며 이익 질이 호전됐다.
안정적인 이익 성장 전망
동사는 향후 3년간 꾸준한 순이익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작 출시 주기와 AI 도입에 따른 이익률 상승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 구분 | 2025년 (E) | 2026년 (E) | 2027년 (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32.2 | 35.4 | 38.1 |
삼칠호오인터넷은 강력한 SLG 장르의 해자와 AI를 활용한 스마트 제조 역량을 갖췄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과와 신작 기대감은 동사의 기업 가치 상승을 뒷받침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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