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동차 유리 시장의 절대 강자 **복요유리(600660.SH)**가 독보적인 지배력을 과시하고 있다. 둥관증권은 동사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스마트화되는 자동차 트렌드 속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을 앞세운 질적 성장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경쟁사들이 사업 다각화로 주춤하는 사이, 자동차 유리 한 우물만 판 전략이 강력한 실적 ‘알파’로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점유율 37% 달성, 수익성 CAGR 20% 상회
복요유리는 2025년 기준 전 세계 자동차 유리 시장 점유율 약 **37%**를 기록하며 글로벌 1위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매출의 90% 이상을 자동차 유리에서 창출하는 집중 전략은 효율적인 경영 성과로 직결됐다.
최근 5개년(2019~24년) 성장 지표
| 항목 | 연평균 성장률(CAGR) | 비고 |
| 매출액 | 13.21% | 안정적 외형 확대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0.94% | 매출 성장을 상회하는 수익성 |
기능성 부품으로의 진화… ‘안전·스마트·집적’
전통적인 구조물에 머물렀던 자동차 유리가 안전, 스마트, 집적 기능을 갖춘 핵심 부품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복요유리는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며 고부가가치 제품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 ASP(평균판매가격) 상승: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유리, 파노라마 선루프 등 고기능 제품 판매 확대로 제품 단가가 동반 상승했다.
- 시장 침투 가속: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보급 확대에 따라 스마트 유리의 채택률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 양질의 성장: 판매량 확대와 단가 상승이 동시에 일어나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다.
주주 환원의 정석, 배당성향 최대 70%
동사는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들에게 막대한 현금을 돌려주는 ‘고배당주’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다.
- 배당성향: 2022~24년 기준 60~70% 수준의 높은 배당 정책을 고수했다.
- 현금 배당: 매년 역대 최대 규모의 배당금을 경신하며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향후 실적 전망 가이드
| 구분 | 2025년 (E) | 2026년 (E) | 2027년 (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98.31 | 113.58 | 132.42 |
| EPS (위안) | 3.77 | 4.35 | 5.07 |
| PER (배) | 17.12 | 14.82 | 12.71 |
복요유리는 강력한 기술 해자와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산업 주기를 초월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자본 효율성과 주주 환원을 동시에 잡은 동사의 매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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