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시멘트(000672.SZ) “시멘트를 넘어 AI·반도체로”…’비중확대’

둥관증권은 **상봉시멘트(상펑시멘트)**가 전통적인 건자재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반도체, 신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신사업으로 성공적인 체질 개선을 이루고 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동사는 강력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투자 및 인수합병(M&A)’ 전략을 통해 시멘트 기업에서 종합 산업 투자 그룹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건설 경기 둔화로 인한 시멘트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상봉시멘트는 선제적인 신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실적 방어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상봉시멘트의 ‘일주이익(一主兩翼)’ 성장 전략]

동사는 2020년부터 시멘트 본업을 중심으로 환경 보호신경제 투자라는 두 날개를 다는 전략을 추진해왔습니다.

전략 부문핵심 내용 및 성과투자 포인트
본업 (시멘트)장강 유역 중심의 저원가 생산 기지 확보안정적인 현금 흐름(Cash Cow) 창출
신사업 (투자)반도체, 신에너지, 신소재 28개 프로젝트 투자3분기 누적 투자 수익 1.7억 위안 달성
환경 보호폐기물 공동 처리 시스템 및 신에너지 발전ESG 경영 강화 및 비용 절감
해외 확장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글로벌 진출국내 시장 의존도 탈피 및 신시장 선점

[신사업 투자의 실질적 결실: 반도체와 신경제]

상봉시멘트의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전략적 자회사 편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반도체 밸류체인: 파운드리 업체인 정합집성(Crystal Integration) 등에 투자하여 높은 수익을 거뒀으며, 최근 투자사인 **안거리마이크로(OnMicro)**가 과창판(STAR Market)에 상장하는 등 ‘수확기’에 진입했습니다.
  • 이익 기여도 급증: 2025년 1~3분기 기준 투자 수익은 전체 순이익의 **약 31%**에 달하며, 이는 본업의 부진을 상쇄하는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향후 실적 및 주요 재무 지표 전망]

구분2025년 (E)2026년 (E)2027년 (E)
EPS (위안)0.720.870.92
PER (배)16.5613.8013.00
ROE (자기자본이익률)8.01%8.5% (전망)9.0% (전망)

상봉시멘트는 2026년 이후 신사업 투자 프로젝트들의 연이은 IPO와 자회사 편입으로 인해 EPS(주당순이익)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현재 PER은 13배 수준으로, 전통 시멘트 기업의 밸류에이션에 갇혀 있으나 **’반도체·에너지 투자사’**로서의 가치가 재평가될 경우 주가 상승 탄력은 더욱 강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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