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완다시네마(002739.SZ), ‘슈퍼 엔터테인먼트’로 공간 혁신 ‘추천’

자오상증권은 **완다시네마(완다영화)**가 중국 영화관 시장의 압도적인 지배력을 바탕으로 2025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추천’**을 유지했습니다. 동사는 올해 3분기 기준 시장점유율 **14.8%**를 기록, 16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수성하며 단순 상영관을 넘어선 ‘문화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완다시네마는 중국 내 매출 상위 100대 영화관 중 절반 이상인 51곳을 직·간접 운영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증명했습니다. 또한 미국 AMC, 호주 Hoyts 등 글로벌 브랜드 인수를 통한 해외 네트워크 역시 동사의 강력한 자산입니다.


[완다시네마 ‘1+2+5’ 미래 성장 전략]

완다시네마는 영화 시장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단순 티켓 판매 의존도를 낮추고 비티켓(Non-ticket) 수익을 극대화하는 ‘슈퍼 엔터테인먼트 공간’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전략 구분주요 내용목표 및 기대 효과
1 (공간 혁신)슈퍼 엔터테인먼트 공간영화관 내 게임존, 팝업스토어, 라이브 공연장 통합
2 (시장 확장)내수 + 글로벌 양대 시장 공략중국 내 지배력 강화 및 해외 Hoyts 등과의 시너지
5 (사업 다각화)극장, 제작, 투자, 완구, 게임IP 기반의 풀 밸류체인 구축 및 이익률 제고

[2026년 실적 모멘텀 및 투자 포인트]

  1. 강력한 콘텐츠 라인업:
    • 2026년 초 개봉 예정인 ‘페이츠인생 3(飞驰人生 3)’ 등 대작 라인업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입니다.
    • 자체 제작 및 투자 영화들의 장르 다변화(SF, 애니메이션 등)를 통해 흥행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2.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 삼성전자와의 협력으로 도입한 ‘오닉스(Onyx) LED’ 스크린 등 프리미엄 상영관 확대를 통해 객단가(ASP)를 높이고 있습니다.
    • 2026년까지 전 상영관의 레이저 영사기 교체 등 ‘5성급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3. 비티켓 수익 비중 확대:
    • ‘Rtime’ 브랜드를 통한 콘서트 생중계, e-스포츠 대회 유치 등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여 젊은 층의 유입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향후 실적 및 주요 재무 지표 전망]

구분2025년 (E)2026년 (E)2027년 (E)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8.3010.9712.34
전년 대비 증감률188%32%12%
PER (배)28.121.218.9

완다시네마는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3배 가까이 급증하며 완벽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습니다. 증권가는 2026년에도 30% 이상의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며 주가수익비율(PER)이 20배 초반까지 낮아지는 등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영화관의 물리적 공간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재정의하는 동사의 시도는 업계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습니다.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