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글로벌 석유화공 업계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됨에 따라 룽성석유화학이 핵심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을 유지했습니다. 목표주가는 11.23~13.54위안으로 제시되었습니다.
현재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러시아 정유 시설 파손과 미국의 설비 유지보수 및 전력 불안이 맞물리며 ‘공급 절벽’ 우려가 커진 상황입니다. 특히 우크라이나의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러시아의 정유 용량이 크게 감소하면서 휘발유와 디젤 등 석유 완제품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석유화공 제품 공급 차질 현황]
| 지역 | 주요 원인 | 영향 및 가격 변동 |
| 러시아 | 정유 시설 대상 드론 공격 지속 | 정유 용량 10~15% 감소, 제품 수출 급감 |
| 미국 | 전력 수급 불안 및 노후 설비 보수 | 석유화공제품 생산량 일시적 급감 |
| 유럽/싱가포르 | 러시아산 공급 공백 및 재고 부족 | 휘발유·디젤 가격 연초 대비 약 100% 상승 |
[룽성석유화학의 압도적 생산 능력 및 경쟁력]
룽성석유화학은 세계 최대 규모의 폴리에스터 원료(PX, PTA)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어, 글로벌 가격 상승 시 가장 큰 이익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 있는 구조입니다.
- 파라자일렌(PX): 연간 1,040만 톤 생산 (세계 최대 규모)
- 고순도 테레프탈산(PTA): 연간 2,150만 톤 생산
- 석유 완제품: 연간 1,366만 톤 (휘발유, 디젤 등 포함)
- 사우디 아람코 파트너십: 아람코가 지분 10%를 보유한 전략적 파트너로, 안정적인 원유 수급망(일일 48만 배럴)을 확보하여 원가 경쟁력 우위 점유.
[향후 실적 및 주요 재무 지표 전망]
| 구분 | 2025년 (E) | 2026년 (E) | 2027년 (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13.83 | 22.71 | 25.68 |
| 전년 대비 증감률 | 90.9% | 64.2% | 13.1% |
| EPS (위안) | 0.14 | 0.23 | 0.26 |
| PER (배) | 76.3 | 46.4 | 41.1 |
룽성석유화학은 2026년 순이익이 60% 이상 급증하며 본격적인 이익 회복기에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 세계적인 정유 마진(Crack Spread) 확대와 PX-나프타 스프레드 회복은 동사의 현금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핵심 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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