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동방케이블이 동남아 해저케이블 계약을 수주함에 따라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최근 공개한 낙찰 공고를 통해 친환경 송전 시설 및 전력 신에너지 관련 대규모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이번 수주의 핵심은 필리핀 도서 상호연결 프로젝트다. 해당 프로젝트는 500kV 고압 교류 해저케이블을 사용하며, EPCI 총도급 규모는 19억 위안에 달한다. 시장에서는 보수적인 기준에서도 이 프로젝트가 최소 5억 위안 이상의 이익을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다.
동방케이블의 주요 수주 내역과 실적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전력 신에너지 및 해양 프로젝트 수주 현황]
| 수주 항목 | 규모 (억 위안) | 비고 |
| 아시아 해양 에너지 상호연결(EPCI) | 19.00 | 필리핀 도서 연결 프로젝트 |
| 고압 육상케이블 | 1.35 | 육상 전력망 확충 |
| 해상풍력발전 관련 케이블 | 0.27 | 신에너지 공급망 강화 |
[향후 실적 및 주요 재무 지표 전망]
| 구분 | 2025년 (E) | 2026년 (E) | 2027년 (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14.50 | 20.66 | 25.82 |
| 전년 대비 증감률 | 43.83% | 42.46% | 25.00% |
| EPS (위안) | 2.11 | 3.00 | 3.75 |
| PER (배) | 29.32 | 20.58 | 16.46 |
동남아 국가 간 전력 상호연결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25년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는 태양광 발전 및 해저케이블 송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러한 흐름은 1선 해저케이블 기업인 동사에게 강력한 성장 탄력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5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동방케이블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동사는 고압 해저케이블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지역 전력망 통합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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