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상증권은 **서공중공업(000425.SZ)**의 올해 실적이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부동산 및 인프라 경기가 부진한 상황에서도 동사는 준수한 판매량을 유지하며 업계 선두 지위를 공고히 했다.
한 시장 조사 기관의 추정에 따르면, 동사는 올해 글로벌 중장비 시장 점유율 5.4%를 기록하며 세계 4위, 중국 시장 내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18년 혼합소유제 개혁 이후 강화된 사업 운영 능력과 풍력·원자력발전소용 기중기 등 특수 중장비 분야에서의 신성장 동력 확보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동사는 1.6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수를 통해 주주 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어 실적 성장과 주가 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동시에 커지는 상황이다.
연도별 실적 추이 및 전망
| 항목 (단위: 위안)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68억 | 88억 | 110억 |
| 순이익 증감률 (%) | 13% | 30% | 25% |
| PER (주가수익비율) | 20배 | 15배 | 12배 |
주요 경쟁력 및 성장 요인
- 시장 지위 확보: 글로벌 점유율 5.4%로 업계 4위 등극 및 중국 내 1위 수성을 유지했다.
- 개혁의 성과: 혼합소유제 개혁 이후 민첩한 의사결정과 효율적인 사업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 사업 다각화: 풍력 및 원자력 발전용 기중기 등 고부가가치 특수 장비 시장에서 성과를 냈다.
- 주주 환원: 1.6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수를 통해 주가 부양 의지를 피력했다.
투자 포인트 요약
- 위기 관리 능력: 글로벌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견조한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기초 체력을 증명했다.
- 수익성 개선: 2026년부터 순이익 성장률이 30%대에 진입하며 이익 성장세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 밸류에이션 매력: 실적 성장에 따라 PER이 점차 낮아지며 투자 매력이 높아지는 구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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