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안증권은 고급 농기계 시장 진출과 해외 시장 확대를 주요 동력으로 삼은 **제일트랙터(601038.SH)**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최근 매출과 순이익이 소폭 감소했으나, 3분기 순이익은 반등하며 견고한 수익성을 증명했다.
동사의 YTO 브랜드 제품은 유럽,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매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2025년 들어 나이지리아, 타지키스탄 등지에 서비스팀을 직접 파견하여 유지 보수 및 기술 훈련을 실시했다. 이러한 원스톱 기술 서비스 제공은 해외 대리판매 업체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됐다.
제품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도 주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동사는 10월 26일 중국기계공업그룹(SINOMACH) 산하 발표회에서 둥팡훙 LF3604 파워 시프트 트랙터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대형 농장 작업을 겨냥한 고출력 스마트 농기계로, 중국 농기계 기술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일트랙터 최근 실적 현황]
| 구분 | 2025년 1~3분기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2025년 3분기(단일)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 매출액 | 97.03억 위안 | -9.63% | 27.75억 위안 | -5.29% |
| 지배주주 순이익 | 9.94억 위안 | -9.69% | 2.25억 위안 | 15.14% |
이번 신제품 발표는 동사가 중형 파워 시프트 트랙터 핵심 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고급 농기계로의 제품 믹스 개선은 향후 수익성 강화의 핵심 요인이 될 전망이다.
[향후 실적 전망 및 가치 평가]
| 전망 지표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8.87 | 9.09 | 10.09 |
| 순이익 증감률 | -3.8% | 2.5% | 11% |
| EPS (위안) | 0.79 | 0.81 | 0.9 |
| PER (배) | 17.92 | 17.49 | 15.76 |
화안증권은 동사의 기술 노하우와 글로벌 서비스 망 강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027년에는 순이익 성장세가 두 자릿수에 진입하며 기업 가치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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