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증권은 링이스마트제조가 인수합병(M&A)을 통해 서버 사업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 23일 링이스마트제조는 리밍다 기업의 주요 주주가 보유한 지분 35%를 인수할 계획을 발표했다. 일부 주주의 의결권 위임을 통해 실제 행사 가능한 의결권 비중은 52.78%에 달한다. 이에 따라 리밍다는 사실상 링이스마트제조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리밍다는 열관리 분야의 주요 기업이다. 액체 냉각 퀵 디스커넥터 커넥터(UQD), 액체 냉각 매니폴드, 단상 및 상변화 액체 냉각 방열 모듈 등을 생산한다. 또한 서버용 히트 스프레더, 버스바, 서버 랙 등 열관리 핵심 하드웨어를 공급한다.
리밍다는 오랜 기간 중국 및 해외 주요 서버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하며 강력한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링이스마트제조는 이번 인수를 통해 액체 냉각 분야의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AI 서버 분야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AI 시대의 대규모 서버 수요와 맞물려 강력한 실적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링이스마트제조 리밍다 인수 및 사업 시너지]
| 항목 | 주요 내용 및 대상 제품 |
| 인수 구조 | 지분 35% 인수 (의결권 52.78% 확보로 자회사 편입) |
| 열관리 제품 | UQD, 매니폴드, 액체 냉각 방열 모듈, 히트 스프레더 |
| 서버 인프라 | 버스바, 서버 랙 등 핵심 하드웨어 |
| 핵심 전략 | AI 서버용 액체 냉각 기술 협력 및 시장 점유율 확대 |
[향후 실적 및 주요 재무 지표 전망]
| 구분 | 2025년(예상)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 순이익(억 위안) | 25.16 | 35.75 | 47.65 |
| 순이익 증감률 | 43.5% | 42.1% | 33.3% |
| EPS(위안) | 0.34 | 0.49 | 0.65 |
| PER(배) | 46.5 | 32.7 | 24.5 |
링이스마트제조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매년 3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AI 서버 확산에 따른 열관리 솔루션 수요 증가는 동사의 기업 가치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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