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장증권은 반도체 클린룸 핵심 장비 전문기업인 **메이아이테크(688376.SH)**가 글로벌 반도체 투자 사이클과 해외 고객사 인증 통과를 바탕으로 강력한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미국의 ‘칩스법(CHIPS Act)’ 영향으로 인텔,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등 글로벌 톱티어 반도체 제조사들이 미국 내 신규 팹(Fab) 건설 및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클린룸 필수 장비인 **FFU(팬 필터 유닛)**와 고효율 필터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으며, 메이아이테크는 그 중심에서 수혜를 입고 있다.
[메이아이테크 해외 사업 경쟁력 및 수익 구조]
| 구분 | 주요 수치 및 내용 | 비고 |
| 해외 매출 비중 | 13.2% (2024년 기준) | 향후 글로벌 팹 확장으로 확대 전망 |
| 매출총이익률(GPM) | 해외 33% vs 국내 26.4% | 해외 비중 확대 시 전사 수익성 개선 |
| 글로벌 거점 | 중국(10개), 동남아/유럽/미국(3개) | 현지 대응력 및 물류 최적화 확보 |
| 획득 인증 | FM, UL, CE, AHAM 등 | 글로벌 핵심 공급망 진입 장벽 돌파 |
[소모품 중심의 안정적인 고마진 비즈니스 모델]
메이아이테크의 차별화된 투자 포인트는 장비 판매 이후 발생하는 소모품 교체 수요다. 반도체 클린룸용 필터는 오염 방지를 위해 6개월에서 2년 주기로 반드시 교체해야 하는 소모품이다.
- 높은 수익성: 필터 제품의 매출총이익률은 **36.5%**로, 장비(FFU, 20.4%) 대비 현저히 높다.
- 안정적인 캐시카우: 이미 확보된 대규모 글로벌 고객사 풀(Pool)이 누적될수록, 고마진 소모품 매출 비중이 자연스럽게 상승하며 추가적인 이익률 개선을 이끈다.
- 공급망 진입: 글로벌 유명 반도체 제조사의 합격 공급업체 인증을 통과하며 독보적인 진입 장벽을 구축했다.
[메이아이테크 향후 실적 전망]
| 구분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2.3 | 3.1 | 4.1 |
| 전년 대비 증가율 (%) | 21.4% | 31.9% | 32.2% |
동사는 2026년부터 순이익 증가율이 30%를 상회하며 본격적인 고성장기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창장증권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 속에서 메이아이테크의 현지화 전략과 고마진 필터 사업의 시너지가 기업 가치 재평가(Re-rating)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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