췬이증권은 글로벌 셀룰러 사물인터넷(IoT) 모듈 시장의 절대 강자인 **이위안통신(603236.SH)**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 110위안을 제시했다.
최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셀룰러 IoT 모듈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특히 이위안통신은 전체 시장의 **37%**를 점유하며 세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위인 차이나모바일(12%)과 큰 격차를 벌리며 압도적인 지배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산업은 긴 재고 조정기를 거쳐 현재 수요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특히 차량용 모듈, 스마트 미터기, 그리고 지능형 에이전트와 결합된 AIoT 분야가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동사는 이러한 산업 회복의 최대 수혜주로 꼽힌다.
[글로벌 셀룰러 IoT 모듈 시장 점유율 (2025년 3분기)]
| 순위 | 기업명 | 시장 점유율 (%) | 비고 |
| 1위 | 이위안통신 (Quectel) | 37% | 글로벌 리더 유지 |
| 2위 | 차이나모바일 | 12% | 중국 내수 기반 |
| 3위 | 썬시 (Sunsea) | 8% | SIMCom+Longsung 합산 |
| 기타 | 기타 업체 합산 | 43% | 시장 파편화 경향 |
[이위안통신의 미래 성장 동력 및 핵심 경쟁력]
- 에지 AI(Edge AI) 모듈: 향후 2년간 AI 연산 기능이 탑재된 모듈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사의 고성능 제품군이 시장을 선점할 전망이다.
- 차량용 및 AIoT 호경기: 커넥티드 카와 스마트 산업 인프라 확대로 고부가가치 모듈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 글로벌 공급망 우위: 중국 내수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강력한 영업망을 보유해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 재고 정상화 수혜: 2024년 말 재고 수준이 정상화됨에 따라 2025년부터는 출하량 증가가 곧바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이위안통신 향후 실적 및 가치평가 전망]
| 구분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10.24 | 15.17 | 22.34 |
| 전년 대비 증감률 (%) | 74.03% | 48.21% | 47.26% |
| EPS (위안) | 3.91 | 5.80 | 8.54 |
| PER (배) | 24 | 16 | 11 |
동사는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74% 이상 급증하며 폭발적인 성장기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2027년 예상 PER은 11배 수준으로, 글로벌 IoT 선도 기업이라는 위상에 비해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이다. 목표가 110위안은 동사의 강력한 펀더멘털과 산업 회복 사이클을 반영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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