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선훠석탄발전(000933.SZ) 효율성 개선 및 알루미늄 수익성 개선, ‘매수’

신다증권은 석탄과 알루미늄 사업이 고르게 순항 중인 선훠석탄발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석탄 채굴부터 화력발전, 전해 알루미늄 및 알루미늄 가공 제품 생산까지 수직 계열화된 구조를 갖춘 중국의 대표적인 자원 기업이다.

1. 석탄 사업: 효율성 개선을 통한 안정적 공급

석탄 부문에서는 무연탄과 저휘발성 석탄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2024년 기준 각각 345만 톤, 510만 톤의 생산량을 기록했다. 올해 석탄 가격 하락과 환경 규제 강화로 수익성은 전년 대비 다소 위축되었으나, 동사는 대대적인 생산 시설 개조 작업을 통해 친환경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였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확보하며 향후 실적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2. 알루미늄 사업: 저원가 경쟁력과 배터리 소재 성장성

알루미늄 부문의 전망은 매우 밝다. 글로벌 공급 제한으로 전해 알루미늄 가격이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동사는 다음과 같은 경쟁력을 확보했다.

  • 원가 절감: 신장 자치구와 윈난성 등 에너지 수급이 용이한 지역에 생산 거점을 두어 원가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 신성장 동력: 연간 14만 톤 규모의 알루미늄 막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수요가 급증하는 이차전지 배터리 분리막용 알루미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3. 향후 실적 전망 및 가치평가

석탄의 안정성과 알루미늄의 성장성이 결합되면서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향후 3년간 지속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

연도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전년 대비 증감 (%)주당순이익 (EPS, 위안)주가수익비율 (PER, 배)
2025년 (E)52.9122.8%2.3511.22
2026년 (E)61.5916.8%2.749.64
2027년 (E)67.9810.4%3.028.73

신다증권은 “원가 통제 능력이 탁월하고 배터리 소재로의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의 낮은 PER(10배 내외) 수준은 매력적인 투자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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