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증권은 안후이신화미디어가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사업 다각화에 나설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12월 17일, 합자 기간 만료에 따라 산하 안후이완신진즈커자오창업투자합자기업(완신진즈커자오창투)을 청산한다고 공시했다.
완신진즈커자오창투는 동사가 전체 지분의 98.62%(14.3억 위안)를 출자한 핵심 합자회사였다. 이번 청산을 통해 점용되었던 대규모 자금이 회수되면서 동사의 현금 동원 능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는 기존 자산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자본 구조와 자금 사용 효율성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
동사는 최근 주요 사업인 출판 및 유통을 넘어 문화 서비스, 스마트 교육, 공급사슬, 게임 등 신사업 분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2025년 3분기 말 기준 동사가 보유한 장부상 화폐자금은 89.13억 위안에 달한다. 이러한 자금력은 향후 전략적 투자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강력한 기반이 된다.
또한 동사는 강력한 주주 환원 정책으로 투자 매력을 높였다. 2009년부터 2025년 3분기까지 누적 배당금은 45억 위안을 상회하며, 전체 배당성향은 **38.34%**에 이른다. 특히 2025년 1~3분기에도 1.96억 위안의 배당을 실시하며 이익배당률 **20.49%**를 기록했다.
[안후이신화미디어 연도별 실적 및 가치평가 전망]
|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 주당순이익 (EPS, 위안) | 주가수익비율 (PER, 배) |
| 2025년 (E) | 8.32 | 17.95% | 0.42 | 15.80 |
| 2026년 (E) | 9.03 | 8.56% | 0.46 | 14.55 |
| 2027년 (E) | 9.55 | 5.77% | 0.49 | 13.76 |
안후이신화미디어는 탄탄한 본업 실적과 회수된 자금을 활용한 신사업 확장, 그리고 고배당 정책을 통해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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