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증권은 플루오린화 액체 냉각 분야로 사업 영토를 확장 중인 진스자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최근 2.57억 위안 규모의 현금을 투입하여 눠야불소화학공업의 지분 15.7147%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진스자원은 눠야불소화학공업의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한다. 눠야불소화학공업은 국가 하이테크 기술 및 중점 ‘작은 거인’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기업은 플루오린화 냉각액, 중고급 전자 클리너, 퍼플루오로 소화제 등 불소 전자화학품의 연구개발과 제조에 특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특히 핵심 제품인 플루오린화 냉각액은 2019년 국유기업 구매 명단에 포함된 이후 국가 슈퍼컴퓨터센터 프로젝트에 투입됐다. 현재 국내외 대형 인터넷 기업 및 서버 업체의 데이터센터에서 광범위하게 채택되고 있다. 이미 연간 5,000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구축했으며, 침수식 액체 냉각 시장에서 점유율 국내 1위를 기록 중이다.
[진스자원 향후 실적 및 가치평가 전망]
|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 주당순이익 (EPS, 위안) | 주가수익비율 (PER, 배) |
| 2025년 (E) | 3.43 | 33.5% | 0.41 | 44.8 |
| 2026년 (E) | 4.90 | 43.0% | 0.57 | 31.9 |
| 2027년 (E) | 7.61 | 55.1% | 0.90 | 20.2 |
진스자원은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차세대 서버 냉각 기술로 각광받는 플루오린화 액체 냉각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냉각 수요 급증이 동사의 순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된다. 2027년까지 가파른 이익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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