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파증권은 금풍과기의 그린 수소 사업이 강력한 성장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6.95위안을 유지했다. 동사는 올해 네이멍구 자치구 싱안시에서 그린 수소 프로젝트 건설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를 통해 풍력발전소 기반의 그린 수소뿐만 아니라 그린 알코올 및 암모늄까지 생산하는 수직 계열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간 수소 제조는 화석에너지를 주로 사용하여 환경오염 문제가 제기됐다. 하지만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활용한 그린 수소 제조 방식은 친환경성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장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의 생산 계획에 따르면 1차 프로젝트에서는 연간 25만 톤의 그린 알코올을 제조한다. 향후 2기와 3기 프로젝트가 추가되면 최대 연간 145만 톤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프로젝트의 완공 시점은 2027년경으로 추정된다.
[금풍과기 향후 EPS 및 생산능력 전망]
| 구분 | 2025년 (E) | 2026년 (E) | 2027년 (E) |
| 주당순이익(EPS) | 0.92위안 | 1.13위안 | 1.33위안 |
| 전년 대비 증감율 | – | 22.82% | 17.70% |
| 그린알코올 목표량 | 25만 톤(1차) | 공정 지속 | 최대 145만 톤 |
동사는 이미 다른 지역에서도 그린 수소·암모늄 시설을 건설하며 주도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풍력발전 설비 위주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해외 시장의 수요 증가에 발맞춰 글로벌 운송 및 경쟁력 보강에도 집중하고 있다. 그린 수소 사업은 향후 동사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기에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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