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증권은 언제(002812.SZ, 구 창신신소재)가 인수합병(M&A)을 통해 배터리 분리막 제조 설비 기업을 인수하며 사업 경쟁력이 비약적으로 강화될 것이라 예상했다. 지난 1일 동사는 중커화롄의 지분 100%를 인수할 계획을 발표했다. 인수 자금 전량은 신주 발행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중커화롄 인수에 따른 실적 전망
이번 M&A를 통해 동사의 배터리 분리막 사업은 강력한 성장 동력을 얻게 됐다. 특히 ESS 배터리 업계의 폭발적인 수요와 맞물려 시장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향후 3년간의 예상 실적 지표는 다음과 같다.
| 결산년도 | 순이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율 | 예상 EPS (위안) | PER (배) |
| 2025년 (E) | 3,600만 | 흑자전환 | 0.04 | 1,290.1 |
| 2026년 (E) | 15.89억 | 4,350.3% | 1.62 | 29.0 |
| 2027년 (E) | 28.04억 | 76.4% | 2.85 | 16.4 |
중커화롄 및 란커투의 기술 경쟁력
중커화롄은 중국 습식 배터리 분리막 자동화 생산 라인 분야의 선두 기업이다. 2014년 중국 최초로 관련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는 일본과 독일 등 전통적인 제조 강국에 설비를 역수출할 정도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중커화롄의 자회사인 란커투는 다음과 같은 강점을 보유했다.
- 시장 점유율: 2024년 글로벌 습식 배터리 분리막 시장 점유율 4.5% 기록했다.
- 기술력: 5마이크로미터(um)급 고성능 습식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 고객사: CATL 및 LG 에너지솔루션 등 글로벌 주요 배터리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 중이다.
산시증권은 이러한 핵심 기술 자산 내재화가 동사의 기업 가치를 재평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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