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C는 건강원제약그룹(600380.SH)의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이 차별화된 우세를 지니고 있다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와 목표가 15.47위안을 유지했다. 동사는 2013년 흡입제 시장 진출 이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신약 및 고난도 복합 제제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구축했다.
1. 차별화된 신약 파이프라인 및 연구개발 현황
건강원제약그룹은 호흡기계와 진통 분야를 중심으로 20개의 1류 신약 파이프라인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상장 보고, 핵심 임상, 조기 연구’로 이어지는 명확한 개발 단계를 형성하며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높였다.
- TSLP 단일항체: 중증 천식 및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제로, 현재 2기 임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의 개발 속도는 중국 내 동류 프로젝트 중 가장 빠르다.
- PREP 억제제: 세계 최초(FIC) 기전의 구복(oral) 억제제로, COPD 환자의 염증 반응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현재 2기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
- Nav1.8 억제제: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으로, 현재 2기 임상을 통해 효능을 검증하고 있다.
2.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동남아 전략
동사는 중국 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 시장을 거점으로 하는 해외 진출 전략이 매우 구체적이다.
| 추진 항목 | 주요 내용 | 비고 |
| 인도네시아 합자회사 | 현지 선두 제약사 Kalbe그룹과 원료약(API) 공장 건설 | 동사의 첫 해외 원료약 공장 |
| 자회사 설립 |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주요 국가에 현지 법인 설립 | 완제 제제의 해외 판로 개척 |
| 기술 기반 | 퉈부메이쑤 흡입용액 등 기존 우수 제품의 글로벌 등록 추진 | 글로벌 흡입제 시장 점유율 확대 |
3. 향후 실적 전망 및 가치 평가
동사는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에 따른 가치 재평가와 글로벌 매출 발생으로 인해 안정적인 이익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전망 지표 | 2025년(E) | 2026년(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4.8억 위안 | 16.2억 위안 |
| EPS(위안/예상) | 0.81 | 0.89 |
| PER(배) | 14.6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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