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증권은 충분한 수주가 동방전기(600875.SH)의 성장을 지탱할 것이라고 내다보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의 실적은 꾸준히 호전되고 있으며, 확보된 수주 물량이 미래 성장의 강력한 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1~3분기 실적 및 수주 현황
2025년 1~3분기 동방전기의 매출과 순이익은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신규 효력 발생 수주 규모가 전년 대비 증가하며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증명했다.
| 구분 | 2025년 1~3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
| 매출액 | 555.22억 위안 | 16.03%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9.66억 위안 | 13.02% |
| 신규 효력 발생 수주 | 885.83억 위안 | 9.00% |
사업 부문별 수주 비중 분석
동사는 석탄발전 중심의 청정 에너지 장비부터 신흥 성장 산업까지 다각화된 수주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 수주 부문 | 수주 금액 | 전체 비중(%) |
| 청정 고효율 에너지 장비 (석탄발전 등) | 326.52억 위안 | 36.86% |
| 재생 가능 에너지 장비 | 269.2억 위안 | 30.39% |
| 신흥 성장 산업 | 114.27억 위안 | 12.90% |
| 공정 및 국제 공급사슬 | 97.26억 위안 | 10.98% |
| 현대 제조 서비스 사업 | 78.57억 위안 | 8.87% |
가스터빈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기회
미국의 AIDC(AI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가스터빈의 가치가 높아졌다.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데이터센터 건설 시 건설 주기가 짧은 가스터빈을 핵심 전원으로 채택하고 있다. GE Vernova, 지멘스 에너지 등 글로벌 선두 기업들의 주문이 몰리는 가운데, 동방전기 역시 해외 수출 시장에서 큰 성장 기회를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실적 전망 및 밸류에이션
동사는 향후 3년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EPS 개선과 함께 투자 가치가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 전망 지표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9.84억 위안 | 47.24억 위안 | 52.65억 위안 |
| 순이익 증가율 | 36.3% | 18.6% | 11.5% |
| EPS(위안) | 1.15 | 1.37 | 1.52 |
| PER(배) | 19.6 | 16.5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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