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증권은 사업 구조가 계속 개선되고 있는 중남미디어(601098.SH)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총이익이 낮은 무역 사업 규모를 축소하며 내실 경영에 집중했다.
2025년 1~3분기 주요 실적 현황
2025년 1~3분기 중남미디어의 누적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은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3분기 단일 실적은 기저효과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다소 하락했다.
| 구분 | 2025년 1~3분기(누적) | 전년 동기 대비(%) | 2025년 3분기(단일) | 전년 동기 대비(%) |
| 매출액 | 84.88억 위안 | -9.37% | 21.53억 위안 | -12.94%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1.7억 위안 | 22.32% | 1.53억 위안 | -16.33% |
| 종합 총이익률 | 46.12% | 2%p | – | – |
3분기 이익총액은 1.8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23%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신화롄의 부채를 회수하여 자산 감가상각비를 상쇄했던 일회성 요인에 따른 역기저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신사업 전환 및 오프라인 매장 혁신
중남미디어는 지역 핵심 매장의 표준화, 정보화, 다각화를 골자로 하는 신사업 방향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 후난도서성 개조: 11월 21일 동사는 모집 자금 4,800만 위안을 투입해 후난도서성의 내부 기능과 공간 인테리어, 외벽 전체를 개조했다.
- 복합 문화 공간 조성: 후난도서성은 후난성 내 최대 규모의 도서 및 문화용품 소매 매장이다. 개조 후에는 기존 도서 판매를 넘어 요식업과 IP 테마 등 새로운 사업 모델을 도입해 성장을 촉진할 방침이다.
향후 실적 전망 및 밸류에이션
중남미디어는 향후 3년간 안정적인 이익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저수익 사업인 무역 비중이 줄어들면서 종합 총이익률은 2분기에 이어 상승세를 유지했다.
| 전망 지표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5.48억 위안 | 16.06억 위안 | 16.74억 위안 |
| 순이익 증가율 | 12.98% | 3.75% | 4.23% |
| EPS(위안) | 0.86 | 0.89 | 0.93 |
| PER(배) | 13.02 | 12.55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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