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증권은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자동차 본업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는 **장안자동차(000625.SZ)**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최근 방산 사업을 정리하고 확보된 자원을 자동차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집중 투입하며 기업 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 및 신에너지차(NEV) 판매 급증
장안자동차는 중앙 국영 기업 특유의 안정적인 자금력을 바탕으로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치위안, 선란, 아바타 등 자체 브랜드의 시장 인지도가 빠르게 상승하며 판매량 증가를 견인했다.
[장안자동차 2025년 11월 주요 판매 지표]
| 구분 | 11월 판매량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비고 |
| 자체 브랜드(자국 내) | 24.36만 대 | 상승세 지속 | 시장 점유율 확대 |
| 신에너지 자동차(NEV) | 12.61만 대 | 23.0% | 1~11월 누적 약 100만 대 달성 |
| 해외 수출 | 5.50만 대 | 47.0% | 글로벌 시장 확장 가속 |
화웨이 협업 및 스마트 기술 고도화
동사는 화웨이 등 선두 IT 기업과 손잡고 스마트 커넥티드 카 기술 경쟁력을 보강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L3 등급‘ 자율주행 기술을 주축으로 하여 미래차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기술적 우위는 신차 출시 일정과 맞물려 실적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 기술 제휴: 화웨이와 협업하여 차세대 스마트 콕핏 및 자율주행 솔루션 도입했다.
- 신사업 확장: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진출 계획을 공개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동사는 2028년까지 로봇 양산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향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자동차 본업의 수익성 개선과 로봇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향후 3년간 견조한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NEV 비중 확대에 따른 평균 판매 단가 상승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장안자동차 향후 실적 및 PER 전망]
| 회계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PER (배) |
| 2025년(E) | 46.6억 위안 | 24.6배 |
| 2026년(E) | 73.2억 위안 | 15.6배 |
| 2027년(E) | 86.7억 위안 | 13.2배 |
장안자동차는 전통적인 제조 역량에 스마트 기술과 로봇 산업을 접목하여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공격적인 판매 전략은 동사의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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