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증권은 둥싱증권과 신다증권의 흡수합병 계획을 발표한 **CICC(601995.SH)**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CICC는 지난 12월 17일 해당 합병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이 소식과 함께 CICC의 A주와 H주, 그리고 둥싱증권 및 신다증권의 주식 거래는 18일부터 재개됐다.
주식교환 가격 및 비율 확정
합병을 위한 주식교환 가격은 거래정지 전 20거래일 평균가를 기준으로 책정됐다. 특히 둥싱증권의 경우 20거래일 평균가에 26%의 프리미엄을 더해 가격을 확정했다. 각 사의 주식교환 가격은 종가 대비 높은 수준에서 형성됐으며, 이에 따른 PBR 수치도 구체화됐다.
[합병 대상 증권사별 주식교환 조건 현황]
| 구분 | 주식교환 가격 | 종가 대비 프리미엄 | 대응 PBR | 교환 비율 (1주당) |
| CICC(A주) | 36.91위안 | 5.8% | 1.83배 | – |
| 둥싱증권 | 16.14위안 | 22.9% | 1.78배 | 0.4373주 |
| 신다증권 | 19.15위안 | 7.6% | 3.07배 | 0.5188주 |
지배구조 변화 및 자본력 강화
이번 흡수합병이 완료되면 CICC의 주요 주주 지분 구조에 변화가 생긴다. 중앙회금이 24.4%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며, 신다AMC와 둥팡AMC가 각각 16.7%와 8.1%의 지분을 가지게 된다. 동사는 대규모 합병을 통해 자본 실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향후 실적 전망
CICC는 대형 증권사 간의 결합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시부증권이 예상한 동사의 수익 지표는 다음과 같다.
[CICC 2025년 실적 전망]
| 항목 | 예상 수치 |
|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83.93억 위안 |
CICC는 이번 합병을 기점으로 거대 증권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자본 확충과 사업 효율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향후 기업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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