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닝더스다이(300750.SZ) 휴머노이드 ‘샤오모’ 현장 투입, 스마트 제조 혁신 ‘매수’

**닝더스다이(CATL)**가 세계 최초로 인간형 체화지능(Embodied Intelligence) 로봇을 신에너지 자동차 배터리 팩 생산라인에 규모화하여 도입했다. 닝더스다이 중저우 기지에서 정식 가동을 시작한 이 로봇은 복잡한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며 스마트 제조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휴머노이드 ‘샤오모’, 고위험·고난도 공정 완벽 수행

이번에 도입된 휴머노이드 로봇 **‘샤오모’**는 배터리 팩 출하 전 최종 기능 테스트 단계인 EOL(End of Line) 및 DCR(Direct Current Resistance) 공정에 전격 투입됐다. 이 공정은 수백 볼트의 고압이 흐르는 커넥터를 정밀한 위치에 꽂아야 하는 위험한 작업으로, 그동안 유연한 대처가 필요한 특성상 숙련된 인력에 의존해 왔다.

  • 복잡한 작업 수행: 배터리 커넥터 플러그인 등 정밀도가 요구되는 작업 완수.
  • 리스크 해소: 고압 전류로 인한 화재 및 작업자 안전사고 위험 원천 차단.
  • 유연성 확보: 소량 다품종 생산 체계에서도 높은 적응력 발휘.

불량률 감소와 능동적 순찰 기능 탑재

**‘샤오모’**의 도입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지능형 공장으로의 진화를 의미한다. 닝더스다이 측은 로봇 도입을 통해 인적 오류로 인한 불량품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낮췄다고 밝혔다.

도입 효과주요 내용비고
품질 안정화정밀 조작을 통한 불량률 감소제조 경쟁력 강화
안전성 강화고압 테스트 공정의 완전 무인화작업 환경 개선
능동적 관리작업 대기 시간 중 능동적 순찰 모드 전환공장 관리 효율화
지능형 제조체화지능 기반의 자율 판단 및 작업기술적 진전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닝더스다이는 이번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을 통해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제조 주기를 단축하는 등 ‘라이트하우스 팩토리(Lighthouse Factory)’로서의 면모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로봇 전문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배터리 제조 공정의 95% 이상을 자동화하며,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은 기술적 혁신은 단순한 생산 효율 증대를 넘어, 향후 로봇용 배터리 시장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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