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촹증권은 주저우제약이 기존의 원료의약품(API) 사업을 넘어 신흥 성장 동력인 TIDES(폴리펩티드 및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동사는 소분자 화합물부터 최첨단 바이오 의약품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CDMO 플랫폼을 구축하며 본격적인 실적 수확기에 진입했다.
TIDES 신사업 중심의 사업 다각화 및 생산력 확충
동사는 TIDES 신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기술 플랫폼 혁신과 대규모 생산 시설 확충을 병행하며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 폴리펩티드: 연간 800kg 규모의 2기 생산 라인이 올해 11월 정식 가동을 시작했다.
- 소핵산: 현재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수준의 전용 생산 현장을 건설 중이다.
- 원스톱 플랫폼: 소분자, 폴리펩티드, 커플링 의약품, 소핵산, 완제 의약품을 모두 포괄하는 통합 CDMO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네트워크 및 핵심 경쟁력 구축
주저우제약은 미국, 일본, 독일 등 주요 제약 선진국에서 현지 R&D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기술 플랫폼의 우수성과 글로벌 납품 역량을 결합한 독보적인 핵심 경쟁력을 확보했다.
| 구분 | 주요 경쟁력 및 현황 | 비고 |
| 핵심 사업 | 소분자 기반 고성장 TIDES 동력 확보 | 사업 다각화 성공 |
| 글로벌 거점 | 미국, 일본, 독일 현지 R&D 완료 | 현지화 연구 역량 |
| 고객사 | 글로벌 대형 제약사 대상 서비스 제공 | 안정적 수주 기반 |
| 생산 능력 | 폴리펩티드 연간 800kg 가동 시작 | 대규모 양산 체제 |
향후 3개년 수익 전망 및 목표가
동사는 CDMO 사업의 탄탄한 구조와 지속적인 수주 증가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 탄력성을 보일 전망이다. 화촹증권은 동종 업계 주요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을 고려해 2026년 목표 PER을 21배로 산정하고 목표가 26.64위안을 제시했다.
| 연도 | 예상 지배주주 순이익 | 증감률 | 예상 PER |
| 2025년 | 9.66억 위안 | 59.4% | – |
| 2026년 | 11.28억 위안 | 16.8% | 21.0배 |
| 2027년 | 13.03억 위안 | 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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