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안증권은 **즈광(000938.SZ)**이 자회사 **’신화싼그룹(H3C)’**의 지분을 추가로 인수함에 따라 실적 성장 기대감이 커질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핵심 자회사 H3C의 압도적인 실적 기여
올해 1~3분기 실적을 보면 H3C가 즈광 전체 실적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음이 명확히 드러난다.
- 매출 성장: 즈광의 1~3분기 매출은 773.21억 위안(+31.41%, YoY)을 기록했으며, 이 중 H3C의 매출이 596.23억 위안(+48.07%, YoY)으로 성장을 견인했다.
- 이익 기여도: 즈광 전체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전년 대비 11.24% 감소했으나, H3C의 순이익은 오히려 14.75% 증가하며 강력한 펀더멘털을 증명했다.
- 매출 및 이익 비중: 즈광 전체 매출의 77%,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의 **146%**가 H3C에서 발생할 만큼 핵심적인 매출원으로 자리 잡았다.
지분 추가 인수를 통한 지배력 강화
동사는 H3C에 대한 지배력을 꾸준히 높여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 인수 히스토리: 2016년 지분 51% 인수로 자회사 편입 후, 지난해 30%를 추가 매입해 **81%**까지 비중을 확대했다.
- 추가 인수 계획: 최근 해외 기업 HPE가 보유한 잔여 지분 중 **6.98%**를 약 4.98억 달러에 추가 매입할 계획이다.
- 최종 지분율: 이번 인수가 완료되면 즈광의 H3C 지분율은 **87.98%**까지 상승하게 되어 실적 성장 동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국산화 수혜’와 정부 프로젝트 확대 기대
H3C는 중국의 주요 서버 제조사로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 강력한 배경: 국영기업의 지원을 받는 배경을 바탕으로 정부 및 대형 IT 기업 대상 서버 공급과 소프트웨어 솔루션 사업이 크게 성장했다.
- 외국계 지분 축소 효과: 이번 지분 인수로 외국계(HPE) 비중이 줄어들면서, **’완전한 국산 기업’**으로서 정부의 보안 관련 프로젝트 및 공공 입찰 참여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예상 실적 및 투자의견
| 구분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EPS (위안) | 0.52 | 0.76 | 1.00 |
| PER (배) | 46.62 | 32.07 | 24.41 |
2025~2027년 EPS는 각각 0.52위안, 0.76위안, 1.00위안으로 가파른 우상향이 예상되며, PER은 점차 낮아져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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