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이거얼전기(002922.SZ)**의 해외 사업 규모가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가 45.8위안을 제시했다.
신재생에너지 및 ESS 변압기 수요 폭발
동사는 중국 주요 변압기, 배전 설비 제조사 중 하나이다. 동사는 태양광·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 변압기, 배전 설비 등을 생산하며 강한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분류된다.
동사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위한 전문 변압기, 배전 변압기, 일체형 변전소 등 종합적인 설비 제조 능력을 갖춘 만큼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변압기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에 발맞춰 동사도 태국, 미국, 멕시코 등지에 변압기 제조 시설을 확충하는 상황이며, 올해 기준 태국, 미국 소재 1기 프로젝트가 가동을 시작했다.
오는 2030년 글로벌 태양광·ESS 변압기 시장의 규모가 약 820억 위안 이상에 달할 것이라 예상된다. 동사가 조기에 해외 생산 시설을 확대하는 움직임은 동사의 중장기 실적 성장 기대감을 높이는 주요한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IDC 변압기 시장 독점적 지위와 해외 사업 확장
이에 더해 동사는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전문 중전압 변압기 사업을 확대 중이다. 글로벌 IDC 산업의 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 속 IDC용 변압기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 동사는 국내 IDC 변압기 시장점유율 70% 이상을 기록하는 주도주인 만큼 IDC용 변압기 사업 규모도 강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실제 동사는 미국계 여러 IDC 기업으로부터 변압기 구매 주문을 수주했고 이를 바탕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중앙아시아 등지의 IDC 및 노후 전력망 설비 변압기 공급 계약을 따냈다. 동사의 해외 사업 규모는 강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5~2027년 예상 실적 및 PER 변화
| 구분 | 2025년 예상치 | 2026년 예상치 | 2027년 예상치 | 전년 대비 증감률(2025/2026/2027)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2.84 | 4.85 | 7.39 | -2.91% / 70.85% / 52.34% |
| EPS (위안) | 0.67 | 1.15 | 1.75 | – |
| PER (배) | 48.89 | 28.62 | 18.79 | – |
2025~27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2.84억/4.85억/7.3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91/70.85/52.34% 증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0.67/1.15/1.75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48.89/28.62/18.79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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