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보SK합성고무 지분 인수, EPDM 완전 사업 구축 및 TPV 시너지
자오상증권은 **다오언고분자소재(002838.SZ)**의 인수합병(M&A) 계획을 통해 사업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추천’**을 유지했다.
주요 M&A 개요
최근 동사는 5.2억 위안을 투자해 **SK그룹 산하 ‘닝보SK합성고무’**의 **지분 80%**를 인수할 계획이다.
| 인수 대상 | ‘닝보SK합성고무’ 지분 80% |
| 투자 금액 | 5.2억 위안 |
| 기술 이전 비용 | 0.65억 위안 (관련 특허, 기술 사용료, 상표 등) |
이번 거래 이후 **’닝보SK합성고무’**는 동사의 자회사로 편입되며, 기존 SK 지오센트릭, SK이노베이션이 보유한 관련 특허, 기술 사용료, 상표 등도 0.65억 위안에 이전될 예정이다.
EPDM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시너지 효과
**’닝보SK합성고무’**는 중국 주요 삼원 에틸렌-프로필렌 고무(EPDM) 제조사이다. SK그룹이 보유한 EPDM 분야 특허도 확보하는 만큼 동사의 주요한 실적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완전한 EPDM 사업 구축: 동사는 중국 주요 친환경 고분자 복합 소재 플랫폼 기업으로 탄성체 중합 소재를 생산하던 기업이다. 이번 M&A를 통해 완전한 EPDM 사업을 구축하게 되면서 EPDM의 중합체, 개조, 응용에 이르는 완전한 사업을 갖추게 되어 동사의 시장 경쟁력은 더 강화될 전망이다.
- TPV 사업 시너지: EPDM은 열가소성 가황물(TPV)의 주요 원자재로 분류된다. 동사는 TPV 업계 주도주 중 하나이므로 이번 M&A를 통한 수혜가 한층 더 클 전망이다.
DVA 기술 개발을 통한 추가 성장 동력
이에 더해 동사는 타이어 가스 차단층 재료(DVA)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는 일반 타이어 제품 대비 내구성이 50% 이상 향상된 고무 공급이 가능해져 동사에 강한 실적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3년간 순이익 및 PER 전망
| 구분 | 2025년 예상 순이익 (억 위안) | 2026년 예상 순이익 (억 위안) | 2027년 예상 순이익 (억 위안)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1 | 3.1 | 4.4 |
| 전년 대비 증감률 (%) | 49 | 49 | 41 |
| PER (배) | 58.4 | 39.3 | 27.8 |
2025년~2027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2.1억/3.1억/4.4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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