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山西)증권은 AI+로봇으로 성장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는 후난메이후인텔리전트(603319.SH)에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동사는 1949년 설립되어 1967년 정식으로 엔진오일펌프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2016년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에 성공했다. 동사는 산업의 최신 발전 추세를 쫓으며 제품라인을 확대했다.

핵심 사업 분야는 다음과 같이 점차 확대됐다.

이와 동시에 동사는 기술과 제조 능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명 고객과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동사는 AI와 로봇 분야에서 사업을 적극 추진하면서 성장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다.

AI: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연산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업스트림인 엔진오일펌프 시장 역시 데이터센터 건설 호경기에 수혜를 보며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로봇: 휴머노이드 양산이 임박한 가운데 신사업의 성장이 기대된다. 동사는 체화지능 관절 모듈의 전체 과정 제품을 개발하고 양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핵심 기능부품 역시 모두 자체 개발 및 생산이 가능하다.
생산력 확대: 자회사 메이후충칭은 현재 10만 개 관절 모듈 생산력 건설을 계획 중이다.
경량화 재료: 경량화 재료 사업 역시 로봇 산업 발전에 따른 수혜를 보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27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후난메이후인텔리전트(603319.SH) AI·로봇 성장 가능성, ‘비중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