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쾅증권은 진스자원(603505.SH)의 3분기 매출과 이익이 동반 증가했다는 점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 3분기 실적 호조 및 원가 우위
2025년 1~3분기 진스자원의 매출은 크게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 구분 | 매출 (억 위안)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 2025년 1~3분기 | 27.58 | 2.36 |
| 전년 동기비 증감 | 50.7% | -5.9% |
3분기 단일 실적은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호조를 보였다. 이는 바오터우 생산력의 순조로운 가동 덕분이다.
| 구분 | 매출 (억 위안) | 전년 동기비 증감 (%) | 전분기 대비 증감 (%) |
| 3분기 | 10.33 | 45.2% | 19.2% |
| 구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전년 동기비 증감 (%) | 전분기 대비 증감 (%) |
| 3분기 | 1.09 | 32.3% | 84.7% |
1~9월 주요 생산 지표는 다음과 같다.
| 항목 | 생산량/판매량 | 전년 동기비 증감 (%) |
| 바오강진스 형석 파우더 생산량 | 62만 톤 | 55% 증가 |
| 진어보불소화학공업 무수불화수소 생산량 | 16만 톤 | – |
| 진어보불소화학공업 무수불화수소 판매량 | 15.5만 톤 | – |
| 자체 형석 제품 공동 생산량 | 약 30만 톤 | – |
| 자체 형석 제품 판매량 | 27.8만 톤 | 2만 톤 이상 증가 |
바오강진스 형석 파우더와 진어보불소화학공업 무수불화수소 두 프로젝트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약 1.7억 위안에 달한다.
이와 더불어 1~3분기 자체 생산 형석의 평균 원가가 톤당 1,600위안까지 하락했다. 특히 3분기에는 1,500위안까지 하락했다. 이는 3분기 동사 실적 증가의 주요 원동력이 됐다.
🌟 중장기 성장 로직
진스자원은 형석 자원의 희소성과 산업사슬 통합 능력을 바탕으로 불소화학공업 및 신소재 사업을 주요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어 중장기 성장 로직이 뚜렷하다.
바오터우 프로젝트 생산력 확대에 힘입어 올해 연간 매출은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5년~2027년 실적 전망
우쾅증권은 진스자원의 향후 순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 구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
| 2025년 | 3.09 | 20.3% |
| 2026년 | 4.11 | 32.8% |
| 2027년 | 5.19 | 26.3% |
| 구분 | EPS (위안) | PER (배) |
| 2025년 | 0.37 | 54.13 |
| 2026년 | 0.49 | 40.77 |
| 2027년 | 0.62 | 3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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