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타이증권은 샤오미그룹(01810.HK)이 하드코어 테크놀로지에 계속 투자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5.4HKD를 유지했다.
9월 25일 개최한 추계 발표회에서 동사는 다수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에는 3대의 샤오미17 시리즈 휴대폰, 패드8, 스마트 가전, 라우터, 스피커 등이 포함됐다.
이와 더불어 동사는 가장 마지막으로 샤오미 자동차 주문 제작 서비스를 공개했다.
동사가 웨이퍼, AI, 시스템 등 하드코어 테크놀로지에 계속 투자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이는 ‘인간-자동차-집’을 연결하는 완전한 생태 발전을 위한 견실한 기초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감안해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유지한다.
또한 동사의 휴대폰 제품 경쟁력과 자동차 사업 총이익률의 안정적인 상승을 고려해 2025~27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치를 443.1억, 526.3억, 671.2억 위안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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