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징식품(603345.SH), 사업 질과 효율 향상 ‘매수’ 

화신증권은 안징식품(603345.SH) 사업의 질과 향상이 모두 향상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4년 동사의 전체 전략은 질과 효율 향상이며 이와 더불어 기업 채널 집중 확대, 현지화 전환 추진 등도 있다.

채널 방면에서 동사는 기업 채널 확대를 중시하고 있으며 조직 구조 조정을 통해 채널 전략 집행을 확보하고 있다. 플랫폼화 전략을 견지하며 유통채널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생산력 방면에서는 공장을 시장에 근접한 위치에 두면서 소비자 수요를 관찰하고 분포식 연구개발과 본부 선별을 통해 가장 최적화된 방식을 취하고 있다. 현지화 전환도 추진하고 있는데, 향후 동사는 생산력 증가속도를 높일 것이며 안정적인 자본지출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익 방면에서 동사는 제품 구조를 계속 개선하고 있으며 규모의 효과가 나타나고 경쟁 구도가 안정되면서 질과 효율 향상 전략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고, 이에 이익 개선을 실현했다.

동사는 소시지 사업에 적극 진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2의 성장기를 열 계획이다.

현재 관련 제품은 여전히 연마 단계에 있어서 올해 매출은 약 3억 위안을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급 축소를 통한 가격 조절로 샤오룽샤 사업 전반이 호전되면서 지난해보다 올해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26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17.12억/19.92억/22.9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5.8/16.4/15.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5.84/6.79/7.83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17.3/14.8/12.9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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