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이리실업(600887.SH), 플랫폼 유업 선두 기업 ‘목표가 최고 35.6위안’ 

 궈신증권은 플랫폼화된 유업 선두 기업인 이리실업(600887.SH)에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와 목표가 33.8~35.6위안을 제시했다.

경제가 중저속 성장 구간에 진입하면서 도시화, 인구 등을 동력으로 성장했던 식음료 산업도 점차 변화했다.

해외 경험을 비추어 보면 유제품은 우수한 고단백 식품에 속하며, 음식 효율화 인식이 높아지고 소비습관이 변화하면서 치즈, 버터, 분유 등 심화가공 제품이 장기 성장 잠재력을 지니게 됐다.

이에 유제품 산업은 장기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다.

동사는 중국 선두의 유제품 생산 기업으로 탄탄한 채널과 소비자 기반을 보유하고 있고, 2021년 매출이 1천억 위안을 돌파한 후 발전 전략이 점유율 우선 전략에서 이익 우선 전략으로 전환됐다.

이와 더불어 고부가가치 제품 연구개발과 보급을 강화하면서 수익성을 계속 높이고 있고, 70% 이상의 배당성향을 약속하며 고배당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원유 가격이 계속 저점에 머물러 있는 상황 속에서 업스트림 중소형 목축업은 계속 업계에서 퇴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급 균형 전환점이 2025~26년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유가가 완만하게 반등한다면 산업 경쟁 구도는 개선될 것이며, 동사의 판촉 비용도 감소해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27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113.09억/122.22억/131.5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3.8/8.1/7.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1.78/1.92/2.07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15.7/14.5/13.5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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