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00 칭다오맥주(600600.SH), 판매량 증가가 최우선 임무 ‘매수’ 

 중유증권은 판매량 증가를 최우선 임무로 삼고 있는 칭다오맥주(600600.SH)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국내 시장과 국제 시장을 계속 공략하고 있다.

동사는 국내에서 전체 제품 종류, 채널 우세를 강화하며 핵심 시장을 발전시키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주력 전략 제품을 강화하고 세부 특색 제품을 발전시키며 시장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동사는 판매량 증가를 최우선 목표이자 임무로 삼고 있으며, 해외시장에서는 한국 시장에서 소비자 테마 활동을 전개함과 더불어 러시아, 몽고, 카자흐스탄 등 잠재 시장에서도 판매량의 빠른 증가를 촉진하고 있다.

동사는 ‘1+1+1+2+N’의 제품 조합 발전 전략을 견지하고 있다.

이중 ‘1+1+1’은 징뎬, 춘성, 바이피로 이들은 동사의 성장을 보장하는 가장 핵심적인 제품 조합이다.

‘2’는 프리미엄 오리지널 리쿼와 수이징춘성으로 중국 맥주 산업의 신선화 발전 추세를 이끌고 있다.

‘N’은 아오구터, 라오산징핀, 캔 제품 등이 포함된다.

동사는 아오구터로 초고급 독자 브랜드와 인기 제품을 조성했고, 라오산 브랜드로는 전국 발전을 가속화했다.

이외에도 동사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면서 계속 새로운 성장 동력을 탐색하고 있다.

2025~27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47.24억/51.25억/54.7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8.73/8.48/6.8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3.46/3.76/4.01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19.76/18.21/17.05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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