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펑증권은 진후이주(603919.SH)의 제품 구조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고, 이익은 전망치에 부합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5년 1분기 동사 매출은 11.0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3.04%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34억 위안으로 5.77% 증가했다.
1분기 동사의 300위안 이상, 100~300위안, 100위안 이하 제품의 매출은 2.45억, 6.3억, 2.2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28.14% 증가, 14.24% 증가, 31.72% 감소했다.
매출 비중은 각각 22.35%, 57.46%, 20.18%로 전년 동기비 4.43%p 상승, 5.77%p 상승, 10.2%p 하락했다.
300위안 이상 가격대 제품이 우수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동사의 제품 구조는 빠르게 개선됐다.
제품 구조가 개선됨에 따라 동사의 총이익률도 상승했다.
1분기 동사의 총이익률은 66.81%, 순이익률은 20.79%로 전년 동기비 1.41%p, 0.4%p 상승했다.
순이익률 상승폭은 총이익률 상승폭을 하회했는데, 이는 일부 소득세율 상승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전 동사의 투자가 점차 효과를 보이면서 향후 동사의 이익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27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4.1억/4.52억/5.21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72/10.23/15.1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0.81/0.89/1.03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23.98/21.76/18.89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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