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안증권은 진후이주(603919.SH)의 실적 안정과 제품 구조 개선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추천’을 유지했다.
2025년 1분기 동사 매출은 11.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3%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3억 위안으로 5.8% 증가했다.
1분기 300위안 이상, 100~300위안, 100위안 이하 제품의 매출은 각각 2.4억, 6.3억, 2.2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비 28% 증가, 14%, 증가, 32% 감소했다.
300위안 이상 제품의 매출 비중은 22.1%에 달하며 전년 동기비 4.3%p 상승했다.
준고급 제품의 비중이 늘며 동사의 제품 구조가 개선됐음을 알 수 있다.
간쑤성 내와 간쑤성 외 매출은 각각 8.6억, 2.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비 1%, 9.5% 증가했다.
동사의 성내 시장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이며, 성외 시장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1분기 동사의 총이익률은 66.8%로 전년 동기비 1.4%p 상승했고, 순이익률은 21.1%로 0.5%p 상승했다.
이는 제품 구조 개선과 비용률 개선 덕분이다.
향후 동사는 성내 제품 구조를 더욱 개선하고 성외 시장 확대에도 집중하며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할 전망이다.
2025~27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4.09억/4.45억/4.8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3/8.8/8.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0.81/0.88/0.95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24.3/22.3/20.6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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