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신립태제약(002294.SZ), 신약 파이프라인 속속 진전 ‘매수’ 

광다증권은 신립태제약(002294.SZ)의 신약 파이프라인 진행 및 심혈관 신약 ‘JK07’의 기대감을 반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중국 심혈관 및 당뇨병 등 만성질환 분야의 대표적 기업으로 2024년 연간 실적과 함께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진척 상황을 발표했다.

연간 매출액은 40.1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2%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0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했다.

4분기 매출액은 10.1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3%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185.5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6% 감소로 전반적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는 평가다.

2024년 출시 초기임에도 동사의 2종 신약이 국가의료보험 B급으로 정식 허가 및 보험 등재되며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더불어 현재 총 4개 주요 프로젝트에 대해 상장 허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S086’ (고혈압 치료제)는 기술심사를  통과하였고 ‘엔나두스타타정'(만성신장질환환자의 빈혈 치료제), ‘SAL0108′( 알리사탄에스터+인데파미드 복합제), ‘SAL056′(골다공증 치료제) 등은  국가약품심평센터(CDE)에서 심사 중이다.

특히 ‘JK07′(심혈관 치료제)은 중·미 양국에서 동시 개발되는 혁신형 파이프라인으로 중간 데이터에서 저용량군의 안전성과 내약성 등에서 긍정적인 치료 반응을 확인했다. 이 신약은 동사의 글로벌 신약 전환에서 핵심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장성을 바탕으로 2025~27년 예상되는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7.08억/ 8.22억/ 9.79억 위안으로 연간 증가율은 각각 -18%/ 16%/ 19%로 전망하며 이에 따른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52배/ 45배/ 37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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