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위안증권은 인공지능(AI)으로 화다인텔리전트(688114.SH)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2016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서열분석기 및 관련 소모재의 연구개발,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동사는 서열분석기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상업화를 실현한 소수의 국산 브랜드이며, 동사 제품은 글로벌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서열 분석과 생명과학과 관련해 동사는 서열 분석, 자동화 등 2대 사업의 협력 발전 구도를 형성했고 전방위적인 생명 디지털화로 동사 고유의 제품군을 구축했다.
동사는 실험실 스마트 자동화 GLI 사업에서 AI 기술을 생명과학기술 도구 분야에 도입할 예정이며, 실험실 AI 스마트 도구와 로봇 기술 도입을 통해 통용 AI, 자동화, 통용 컴퓨팅 메모리 등 서로 다른 기능의 모듈을 형성했다.
동사는 서열 분석과 자동화 두 핵심 사업에 AI 기술을 도입해 장기 발전의 가능성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25년 동사는 각각 5.99억/1.85억 위안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26년에는 1.1억 위안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26년 EPS는 각각 -1.44/-0.44/0.26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62.3/-201.52/338.67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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