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증권은 차이나유니콤(600050.SH)이 ‘AI+’를 통해 고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며 투자의견 ‘추천’을 유지했다.
동사는 계속 ‘AI+’ 행동 계획을 실천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와 네트워크의 일원화를 완비했다.
상하이 린강, 후허하오터 등에 스마트센터를 건설했고, 이를 통해 ‘동수서산(東數西算, 동쪽의 데이터를 서쪽으로 옮겨 처리하는 것)’의 허브 지점을 전면 커버하며 자본 지출을 연산력 투자로 돌려 실적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동사는 줄곧 주주에 대한 환원을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계속 배당을 늘리며 중앙국유기업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경영 실적의 온건한 성장을 실현함과 동시에 기업의 장기 발전 성과를 투자자와 적극 공유하고 있다.
동사는 중앙국유기업이자 과학기술을 견인하는 대표기업으로서 데이터, 연산력, 연산 방법 등 산업사슬에 진출해 기업의 수익성, 현금흐름 자산을 계속 개선하고 있으며 자산 가치의 우세도 두드러진다.
동사의 빠른 발전 지속성과 탄력성은 예상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컴퓨팅 네트워크 인프라의 새로운 변혁과 다운스트림인 AI의 빠른 응용 확대 속에서 동사는 ‘AI+’ 행동을 추진하며 제2의 성장기를 열 것이며 효과적으로 국가 신품질 생산력 전환에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4~26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90.08억/101.43억/116.4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0.22/12.6/14.8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0.28/0.32/0.37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21.82/19.38/16.87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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