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신화보험(601336.SH)의 개혁 성과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2월 13일 동사는 1월 누적 원수보험 보험료 수입이 394억 4,898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동사의 각 채널 사업은 양호한 수준을 보였고, 실적이 우수한 인력은 계속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동사의 사업 규모는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고 개혁 혁신과 질적 발전의 성과가 나날이 두드러지고 있다.
동사는 채널과 상품과 관련해 일련의 개혁 조치를 단행했고, 납기와 상품 구조, 채널의 질 등을 계속 개선하면서 2025년 1월 보험료 수입이 대폭 증가하는 결과를 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동사의 가치율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1분기 동사 실적 개선을 계속 낙관적으로 볼 수 있는 주요 원인이 될 것이다.
2024년 자본시장의 반등과 사업 질 개선에 힘입어 동사의 투자수익과 실적이 증가했고, 이후에도 개혁의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기에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한다.
2024~26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248.53억/256.27억/277.29억 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7.97/8.21/8.89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5.94/5.76/5.32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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