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펑증권은 온건한 발전이 2025년 금세연(603369.SH)의 주요 기조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2월 29일 동사는 2025년 금세연 발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 동사는 2024년을 순조롭게 마무리했으며, 각 방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시장 돌파 방면에서 동사는 장쑤성 내 전체 지역과 전체 제품의 성장을 실현했다.
장쑤성 외에서도 중대 진전을 보였으며, 1천만 위안급 지역 시장 수가 계속 증가했다.
체제 혁신 방면에서는 현대화 관리 능력과 경영 체제 시장화 수준을 계속 높였고, 공장과 매장의 연동을 계속 강화했다.
사회적 책임 방면에서는 기업 공민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기업 인도 역할을 잘 수행하며 산업 협동 능력과 산업사슬의 강인함을 강화했다.
2025년 동사는 14차 5개년 계획을 마무리하는 해를 맞아 온건한 발전을 주요 기조로 내세웠다.
2025년에는 주요 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주요 경제 지표 성장률의 업계 평균 이상 달성, 성외 시장 성장률의 성내 시장 이상 달성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밑술 생산력을 확대하고 인재의 수준을 높일 것이며, 기초, 능력, 서비스, 효율 등 4개 방면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성내 동사의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크며, 성외 시장 역시 적극 확장 중이라 향후 동사의 실적은 온건한 성장세를 보일 수 있을 것이다.
2024~26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36.14억/39.65억/43.4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5.24/9.72/9.6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2.88/3.16/3.47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15.67/14.28/13.03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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