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펑증권은 만부저테크(002351.SZ)를 오디오 분야의 선두 입지가 공고하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가 20.1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1996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줄곧 오디오 기술의 연구개발과 제품 응용에 주력해왔다.
동사의 핵심 사업은 이어폰으로 계속 혁신 제품 세부 분야 수요를 발굴해 국내외 시장을 개척했다.
2020~22년 소비전자 전체 시장은 호경기에서 점차 재고 소진 단계로 넘어가며 주기를 마무리했고, 산업은 제품 세대교체와 제2 이어폰 수요 증가, AI 모델의 빠른 발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 제품군은 다양하며 현재 가성비 소비 추세가 확산되는 가운데 1천 위안 이하 이어폰 시장에서 강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동사는 중국 국내 소비전자 분야의 선두 브랜드로 계속 세부 시장을 발굴하고 있으며, 제품 혁신과 브랜드 건설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적극적으로 가성비 소비 추세에 맞춰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AI 이어폰 응용이 향후 새로운 성장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4~26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5.07억/5.96억/6.7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0.8/17.54/13.7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0.57/0.67/0.76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30.29/25.77/22.66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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