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푸증권은 상해제약(601607.SH)을 공업과 상업 일원화의 선두라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2023년부터 2023년 초까지 동사의 임원을 대거 교체하면서 핵심 관리층의 교체 작업이 완료됐다.
동사의 새로운 관리층의 주도하에 동사는 계속 개혁을 추진하며 경영 잠재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는 공업과 상업 일원화를 실현한 선두 기업으로 평가할 수 있다.
동사는 의약품 유통 산업의 선두 기업 중 하나로, 산업 집중도 상승의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동사는 혁신 상업을 적극 확대했고, 현재는 이미 수입 대리 플랫폼, 수입 백신 소매 플랫폼이 됐다.
이와 더불어 CSO 사업에서는 사노피와 협력하며 해외 대형 제약사 시장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향후 동사의 상업 사업은 계속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업 방면에서 동사는 최근 몇 년간 계속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했고, 혁신 전환이 상업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2023년 말까지 동사가 임상 신청 단계에 들어갔거나 후속 임상연구 단계, 연구자가 제기한 임상연구 단계에 들어간 신약 파이프라인은 68개에 달한다. 이중 신약 프로젝트는 55개, 신약 개량 프로젝트는 13개이다.
신약 파이프라인 중 3개는 이미 Pre-NDA 혹은 출시 신청을 제출했고, 4개는 중요 연구 단계, 혹은 임상 3기 단계에 있다.
이는 향후 동사에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26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52.36억/58.43억/65.3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9/12/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1.41/1.58/1.77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13.6/12.2/10.9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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