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래일(5일) 증시 현황
-상하이종합지수 2949.93p(-0.26%)
-선전성분지수 8695.55p(+0.25%)
-촹예반지수 1655.59p(+0.51%)
-홍콩항셍지수 17799.61p(-1.27%)
<정책/이슈>
◆ 국무원 상무회의, 디지털경제 질적 발전 추진 관련 업무 배치
-‘전 사슬 신약 발전 지원 실시 방안’ 심의 통과
-서부 대개발 업무 추진 논의하고, 톈진 빈하이신구 질적 발전 지원 정책도 논의해
◆ 국가외환관리국, 6월 말 중국 외화보유액 3조 2,224억 달러로 전월 대비 97억 달러, 0.3% 감소
-6월 주요 경제체 통화정책 및 전망, 거시경제 데이터 등 요인에 영향을 받아 달러 인덱스 상승하며 전 세계 금융자산 가격 전반적으로 상승
-그러나 중국 경제 운영 상황은 계속 호전되고 있고 질적 발전을 착실하게 추진하며 외화보유액이 계속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탱하고 있어
◆ 증감회 등 6개 부처 ‘자본시장 재무 조작 종합 징벌 및 예방 업무 추진에 대한 의견’ 발표
-현재와 이후 일정 기간 자본시장 재무 조작 종합 징벌 및 예방 업무에 대한 방향 제시
-이를 계기로 각 관련 측은 재무 조작을 더욱 강력히 처벌해 투자자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할 것
<산업>
◆[증권] 증권 섹터 2분기 실적 개선 예상
-2024년 상반기 증권 섹터의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 24% 감소 예상
-2분기만 놓고 보면 증권 섹터의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 16%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
-증권사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나면서 실적이 개선됐을 것
-증권 섹터의 주요 투자로직은 자본시장 개혁과 인수합병이라고 분석, 증권 섹터의 전망 밝아
-중신증권(600030.SH), 화태증권(601688.SH), 초상증권(600999.SH), 국태군안(601211.SH), CICC(601995.SH) 등 관련주 주목
◆[반도체] 국가대펀드 3기 투자 임박…AI 반도체 업종 주목
-상반기 ‘국가집적회로산업투자펀드 3기’ 출범, 집적회로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기대
-특히 3기 규모는 1기와 2기를 합한 것보다 많고 투자처 역시 확대될 것으로 예상
-미중 반도체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 반도체 업계의 자립을 이끌 수 있는 분야에 대한 투자 활발할 듯
-특히 AI 기술 발전이 빠른 가운데 AI 기술 지원이 가능한 반도체 분야에도 대규모 자금 투자 예상
-베이팡화창(002371.SZ), 중국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688012.SH), 신위안마이크로(688037.SH) 등 추천주 제시
<기업>
◆ 저징바이오제약(688266.SH) 전 거래일 종가 54.35위안(+6.26%)
중국 바이오테크의 선도자 ‘매수’
-동사는 중국 선두의 바이오테크 기업으로 신약 연구개발, 생산과 상업화가 핵심 사업, 종양, 출혈, 자가면역 등 다양한 질병 분야를 다루고 있어
-단기적으로 동사는 신약 집중 수확기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도나페닙은 1선 말기 간세포암과 방사성요오드 난치성 분화형 갑상선 적응증 등에 대한 출시 승인을 받았고 의료보험 항목에 편입
-향후 도나페닙의 시장점유율은 더욱 상승하면서 간암 시장에서의 동사 성장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
-원가와 지혈 효과 방면에서 경쟁력을 지닌 재조합 휴먼 트롬빈의 경우 위안다랴오닝의 성숙한 상업화 채널을 통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
◆ 화양그룹(002906.SZ) 전 거래일 종가 25.79위안(+1.42%)
커넥티드 카 전환의 대표 수헤주 ‘매수’
-지난해부터 중국 정부가 스마트 커넥티드 카 산업 육성 조치에 나서면서 자동차 내 신기술 활용 시도가 한층 더 가속화되고 있어 동사의 스마트 운전석에 대한 수요 크게 증가
-스마트화 전환 과정 중 동사는 ‘종합적인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점유율이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
-정밀 단조 제품 제조 능력을 갖춘 동사는 자동차 경량화 개조 과정에서도 강한 성장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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