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도체 지식재산권 및 주문형 반도체(ASIC) 수탁 설계 기업 신위안마이크로(688521.SH)가 최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기업설명회 활동 기록을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는 다자자산, 푸궈펀드 등 중국 국내외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참여했다.
신위안마이크로는 2026년 9월 말 기준 수주 잔고가 185.69억 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265.90%, 지난 2분기 말 대비 49.16% 각각 증가한 수치로 12개 분기 연속 고점을 유지했다.
계약 수주액의 수익 전환 주기는 설계 서비스의 경우 9~12개월, 양산 서비스는 6~18개월이 소요된다.
[신위안마이크로 2026년 3분기 말 수주 잔고 현황]
| 구분 | 2026년 3분기 말 수주 잔고 | 지난 2분기 말 대비 증감률 | 지난해 말 대비 증감률 | 비고 |
|---|---|---|---|---|
| 수주 잔고(억 위안) | 185.69 | 49.16% | 265.90% | 12개 분기 연속 최고치 경신 |
실적 및 수익성 측면에서는 외형 확장에 따른 경영 레버리지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신위안마이크로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8.16% 증가한 13.17억 위안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신위안마이크로 2026년 3분기 실적 및 비용 지표]
| 구분 | 2026년 3분기 실적 / 지표 | 전분기 대비 증감 / 변화 | 비고 |
|---|---|---|---|
| 매출액(억 위안) | 13.17 | 28.16% | 역대 분기 최대 매출 경신 |
| 조정 R&D 비용 (매출 대비 비중) | – | -8.00%p | 규모의 경제 효과 |
| 조정 R&D 비용 (가공이익 대비 비중) | – | -18.00%p | 경영 레버리지 가시화 |
3분기 조정 연구개발 비용의 매출 대비 비중은 전분기 대비 약 -8.00%p(포인트), 가공이익 대비 비중은 약 -18.00%p 각각 하락했다.
회사 측은 2026년 하반기 조정 세전·감가상각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이어, 2027년에는 순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R&D 비용 비중 하락은 투자를 줄인 것이 아니라 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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