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증권은 사이리쓰그룹(601127.SH)에 대해 단기 실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신차 출시와 신규 브랜드 도입에 따른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1~3분기 동사의 누적 매출은 855.7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 감소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2.97억 위안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은 신에너지차 판매량 감소와 원자재 비용 상승 영향으로 분석된다.
3분기 단일 매출은 280.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7%, 전분기 대비 -11.6% 감소했다.
반면 3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4.2억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로는 -40.1%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157.5% 급증하며 실적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
같은 기간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은 6.65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46.4%, 전분기 대비 -26.5% 감소했으나, 3분기 총이익률은 21%를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0.1%p 소폭 상승했다.
[사이리쓰그룹 2026년 3분기 실적 및 판매 현황]
| 구분 | 2026년 3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YoY) | 전분기 대비(QoQ) | 비고 |
|---|---|---|---|---|
| 매출액 | 280.8억 위안 | -41.7% | -11.6% | 판매량 둔화 영향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4.2억 위안 | -40.1% | 157.5% | 전분기 대비 대폭 개선 |
| 신에너지차 판매량 | 6.65만 대 | -46.4% | -26.5% | 3분기 출하 현황 |
| 총이익률 | 21.0% | – | 0.1%p | 전분기 대비 개선 |
사업 전략 측면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 공룡인 화웨이와의 밀착 협력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지난 9월 동사는 화웨이와 제품 정의, 디자인, 마케팅, 채널 판매 및 서비스 체계를 주도하는 신규 운영 모델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동사와 화웨이는 신규 5년 협약을 체결하고 전담 팀을 구성해 전용·전속 방식으로 프리미엄 신에너지차 브랜드인 AITO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신형 M8 모델이 오는 11월 13일 출시될 예정이며, 해외 시장 확장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자회사 사이더우테크 산하의 신규 브랜드 AIVA(아이바)의 첫 모델인 ME7이 중국 공업정보화부의 최종 승인을 획득해 향후 시장 출격을 앞두고 있다.
[사이리쓰그룹 연도별 실적 전망 및 주가 지표]
| 구분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1.21 | 30.26 | 61.43 |
| 주가수익비율(PER, 배) | 586.3 | 23.4 | 11.5 |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신차 효과 본격화에 힘입어 각각 1.21억 위안, 30.26억 위안, 61.43억 위안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같은 기간 주가수익비율(PER)은 각각 586.3배, 23.4배, 11.5배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