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윈난알루미늄(000807.SZ)에 대해 알루미늄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감이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8.23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상류 알루미늄 광석, 산화알루미늄, 전해알루미늄 생산을 넘어 알루미늄 가공 제품 생산에 이르는 종합 알루미늄 생산기업이다.
올해 1~3분기 동사의 매출은 526.1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39%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16.1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01% 급증했다.
| 구분 | 매출액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2026년 3분기 누적 | 526.16억 위안 | 19.39% | 116.12억 위안 | 164.01% |
| 연도 | 예상 매출액 | 매출액 증가율 | 예상 순이익 | 순이익 증가율 | EPS (주당순이익) | PER (주가수익비율) |
| 2026년 | 682.93억 위안 | 13.74% | 154.76억 위안 | 155.61% | 4.46위안 | 5.68배 |
| 2027년 | 682.24억 위안 | -0.1% | 153.37억 위안 | -0.9% | 4.42위안 | 5.73배 |
| 2028년 | 685.64억 위안 | 0.5% | 154.92억 위안 | 1.01% | 4.47위안 | 5.68배 |
원가 측면과 전해알루미늄 시황은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중동 분쟁 여파로 해외 전해알루미늄 가동 중단 설비가 복구되지 않은 가운데 신규 설비 가동 속도가 둔화하며 알루미늄 가격이 상승했다.
광범위한 산화알루미늄 설비 확장 덕분에 주력 제품인 전해알루미늄의 원자재인 산화알루미늄 가격이 안정됐다.
재무구조와 현금흐름 지표도 대폭 개선됐다.
2026년 3분기 말 기준 자산 부채율은 15.27%로 전년 말 대비 -4.57%p 하락했다.
2026년 3분기 영업현금흐름은 57.54억 위안을 기록했다.
공급 제약과 수요 구조 고도화가 글로벌 전해알루미늄 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전해알루미늄 규정 용량이 정책 상한선에 육박했고 전력 및 에너지 비용 제약으로 해외 확장도 제한적이다.
전통 건축용 알루미늄 수요는 줄어들었으나 신에너지차, 전력망 건설, 태양광 등 신흥 산업 수요가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어 동사의 알루미늄 사업 성장 기대감은 더 커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