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모펀드 운용사들이 최근 A주 시장의 밸류에이션 축소가 극에 달했으나 순자산 측면의 안전 기반이 견고해 투자가치가 높다고 분석했다.
10월 30일 기준 3분기 실적을 공시한 4,907개 A주 상장사의 총매출액은 42.3조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2% 증가했고, 순이익은 2.93조 위안으로 12.38% 증가하며 상장사의 이익 구조 개선이 확인됐다.
| 구분 | 3분기 실적 / 지수 PBR·PER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10년 분위 | 비고 |
|---|---|---|---|
| A주 상장사 총매출액 (4,907개사) | 42.3조 위안 | 8.12% | 상장사 실적 회복세 |
| A주 상장사 총순이익 (4,907개사) | 2.93조 위안 | 12.38% | 이익 구조 개선 확인 |
| CSI300 지수 PBR | 1.35배 | 최근 10년 24% 분위 | 조정 완료 단계 진입 |
| 중국증권1000 지수 PBR | 1.93배 | 최근 10년 16% 분위 | 저평가 구간 위치 |
| 촹예반 지수 PER | 약 27배 | 최근 10년 4% 분위 | 밸류에이션 부담 해소 |
| CSI300 지수 ERP | 6.1% | 과거 평균 대비 +1표준편차 위 | 채권 대비 주식 매력도 우수 |
화타이바이루이펀드는 최근 A주 시장의 조정이 유동성 제약과 대외 변수 등 단기 요인에 의한 것이며, 경제 펀더멘털의 실질적 변화는 없다고 진단했다. 또한 상반기 명목 GDP 성장률 5% 이상 회복, 부동산 시장 안정, 수출 호조 등 거시경제의 긍정적 요인이 축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위안펀드는 현재 CSI300 지수 PBR이 1.35배, 중국증권1000 지수 PBR이 1.93배 수준으로 조정 완료 단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촹예반 지수의 PER도 약 27배로 최근 10년 4% 분위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인허펀드는 10월 30일 기준 CSI300 지수의 ERP가 6.1%로 과거 평균 대비 1표준편차 위에 위치해 채권 대비 주식의 유동성 매력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향후 투자 전략으로는 경기 민감도가 높은 반도체 등 테크 공급망과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고배당주가 꼽혔다.
관심주: 차이나유니콤(00762.HK), 귀주모태주(600519.SH), 오량액(000858.S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