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미아오커란두오식품(600882.SH)의 실적 개선과 주주 환원에 기반한 성장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1~3분기 동사의 매출은 48.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1억 위안으로 20.4%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15.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0.6억 위안으로 40.9% 증가했다.
| 구분 | 매출액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2026년 3분기 누적 | 48.7억 위안 | 23% | 2.1억 위안 | 20.4% |
| 2026년 3분기 단독 | 15.6억 위안 | 12.4% | 0.6억 위안 | 40.9% |
| 연도 | 예상 순이익 | 순이익 증가율 | PER (주가수익비율) |
| 2026년 | 3.3억 위안 | 176% | 29배 |
| 2027년 | 4.6억 위안 | 42% | 21배 |
| 2028년 | 6.1억 위안 | 31% | 16배 |
상반기 매출 성장률인 28.7% 대비 3분기 성장률이 다소 둔화된 것은 동사가 자원을 치즈 사업에 집중하면서 액상유 사업을 축소했기 때문이다.
1~3분기 치즈 사업의 B2B 및 B2C 매출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하며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B2C 부문에서는 아동용 영양제 단일 사업에서 벗어나 다각화된 소비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B2B 부문에서는 멍뉴그룹이 경영을 주도한 이후 업·다운스트림 자원 연계와 공급망 협업이 강화되었다.
3분기 순이익률은 3.9%로 전년 동기 대비 0.8%p 상승했다.
제품 구조 개선과 치즈 사업 매출 비중 확대, 국산 치즈의 가격 경쟁력 강화로 3분기 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p 상승했다.
이외에도 동사는 모회사의 결손금을 보전해 배당 장애 요인을 해소했으며, 이에 따라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과 주주 환원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