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방학 대비 서비스업 소비 진작 정책 시도

광밍일보에 따르면 중국 내 여러 도시들에서 ‘가을 방학’을 활용한 서비스업 소비 진작 정책을 시도하고 나서 화제다.

최근 광밍일보에 따르면 최근 중국 다수 지역에서 궈칭제 연휴 뒤 지역 서비스업 소비 촉진을 이끌기 위한 조치 중 하나로 ‘가을 방학’을 이용하려는 계획이 공개됐다.

‘가을 방학’은 일반적인 방학 일정은 아니지만 지방정부가 자체적인 권한을 가진 조치로 3~5일의 휴일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히 여러 지방정부는 ‘가을 방학’을 통해 가족 여행을 장려한다는 취지로, 부모님의 휴가 사용도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가족 여행을 장려할 방침이다.

주목할 점은 지역 관광지도 가족 여행을 장려하기 위한 특별 행사에 돌입했다는 것인데, 입장료 면제에 더해 관광 성수기에 준하는 이벤트를 구성해 3~5일에 불과한 ‘가을 방학’ 기간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조치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궈칭제 연휴가 끝난 이후 관광 소비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속 ‘가을 방학’이 관광, 서비스업의 새로운 소비 기회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