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증권은 낙양몰리브덴(603993.SH)이 구리와 금의 생산량과 가격이 동반 상승하며 2026년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함에 따라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동사의 2026년 1~3분기 및 3분기 누적 실적과 2026~2028년 전망치는 다음의 표로 정리했다.
| 구분 | 매출액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2026년 3분기 누적 | 2,072.90억 위안 | 42.5% | 240.20억 위안 | 68.2% |
| 2026년 3분기 단독 | 719.71억 위안 | 41.92% | 78.67억 위안 | 40.28% |
| 연도 | 예상 매출액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순이익 증가율 | PER(주가수익비율) |
| 2026년 | – | 321억 위안 | 58.0% | 9배 |
| 2027년 | – | 352억 위안 | 10.0% | 9배 |
| 2028년 | – | 412억 위안 | 17.0% | 7배 |
실적 성장 요인은 주요 광물의 생산량 확대와 가격 상승이다.
부문별로, 구리 사업은 2026년 1~3분기 생산량이 59.7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으며, 3분기 분기 생산량은 약 20.9만 톤을 기록했다.
금 사업은 브라질 내 4개 금광에서 16.1만 온스를 생산했고, 3분기 생산량은 약 6.05만 온스에 달했다.
코발트는 생산량이 9.97만 톤으로 13.3% 증가했으나, 판매량은 1.26만 톤으로 75.2% 감소했는데, 이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수출쿼터 정책 영향에 기인한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광산 구리 매출액이 524.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이 60.45%로 6.4%포인트 상승했으나, 원가 상승 폭이 16.9%를 기록하며 비용 부담도 일부 반영됐다.
특히 몰리브덴과 텅스텐 부문은 가격 상승에 힘입어 텅스텐 매출이 39.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2% 급증했고, 매출총이익률은 80.4%로 16.8%포인트 대폭 개선됐다.
이에 따라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321억, 352억, 41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각각 58.0%, 10.0%, 17.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PER은 각각 9배, 9배, 7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