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주 바닥권 근접…중장기 자금 유입 가속화

자오상증권은 A주의 주요 지표들이 역사적 바닥권에 근접했다고 분석했다.

증시 거래량이 크게 줄어들고 회전율이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낮아진 가운데,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자금의 증시 유입이 가속화되며 시장 안정화 노력이 강화됐다.

시장 안정을 위한 제도적 지원도 강해져 정책적 바닥이 점차 공고해지고 있으며, 기업 이익과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개선 추세를 유지하고 있어 증시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환경을 살펴보면 일본과 한국 증시의 레버리지가 크게 축소돼 대외 리스크 전이 가능성은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미국 증시의 인공지능(AI) 관련 평가가 ‘투입 확대’에서 ‘자본 수익률 검증’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

여기에 미국 국채 금리 고공행진과 유가 상승이 통화정책 완화의 여지를 축소시키면서 고금리 기조가 밸류에이션 상승을 제약하고 있다.

ETF 자금 유입을 통한 하방 지지 형성 이후 역사적으로 증시 반등 확률이 높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단기적으로는 박스권 횡보 속에서 바닥을 다지며 구조적 기회가 나타나는 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균형 잡힌 투자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고 향후 2주간의 주요 시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시장 주요 변수 및 위험 요인 점검

구분주요 지표 및 환경 변화증시 영향 및 전망
증시 내수 자금ETF 중심 중장기 자금 유입증시 하방 지지력 강화 및 안정화
펀더멘털기업 이익 및 PPI 개선세 유지증시의 긍정적 지지 요인 발휘
대외 리스크일본·한국 레버리지 축소대외 리스크 전이 가능성 통제 가능
제약 요인미국 AI 수익률 검증·국채금리·유가 상승고금리 기조로 인한 밸류에이션 제약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